2026학년도 2학기 · 공통영어2 · 10월 2일 시행
과천중앙고등학교(과천중앙고)1학년 영어2학기 중간고사 분석
2026년 과천중앙고등학교(과천중앙고) 1학년 영어 중간고사(공통영어2·2학기 1차 정기시험)를 분석하면, 다음 기말고사까지 준비할 학습 과제가 분명해집니다. 선택형에서는 같은 단어가 아니라 같은 관계를 읽고, 논술형에서는 핵심 의미를 보기어·조건·문법에 맞게 다시 구성해야 합니다. 선택형 18문항과 논술형 6문항의 출제 구조를 살펴보고, 오늘의 오답을 다음 시험의 연습 순서로 바꿉니다. 고난도 네 문항의 상세 풀이는 별도 킬러 리뷰로 연결했습니다.
최세진 영어 · 베라진(Verajin) / 베라딕트 교육연구팀
문제 발췌 → 형광펜 근거 → 변형·어휘 → 다음 연습 순서로 읽으세요.
SOURCE MAP · 출처부터 정확하게
고1 영어 문항별 출처표: 교과서·모의고사에서 무엇을 가져왔나
아래 번호는 이번 학교 시험 번호입니다. 출처 칸에는 별도로 교과서 출판사·저자·단원 또는 학력평가 연도·월·학년·원문 번호를 적었습니다. 같은 지문을 선택형과 논술형으로 나누어 출제한 경우도 각각 표시했습니다.
출처 지문을 복습할 때는 학교 시험에서 달라진 발문·선지·보기·영작 조건을 함께 확인하세요.
| 학교 문항 | 핵심 소재 | 지문 출처·확인 범위 |
|---|---|---|
| 선택형 1번 ↗ | 언어와 신념의 정당화 | 2026년 6월 고1 전국연합학력평가 영어 21번비교 본문과 시험 지문 대조. |
| 선택형 2번 ↗ | 부모의 코칭과 자기 지도 | 2026년 6월 고1 전국연합학력평가 영어 20번비교 본문과 시험 지문 대조. |
| 선택형 3번 ↗ | 디지털 미니멀리즘 | 2026년 6월 고1 전국연합학력평가 영어 35번비교 본문과 시험 지문 대조. |
| 선택형 4번 ↗ | 적정기술의 적용 조건 | YBM 공통영어2(김은형) 1과 · 적정기술교과서 본문의 핵심 내용을 학교 시험의 발문과 변형 조건에 맞춰 복습하세요. |
| 선택형 5번 ↗ | 죄책감과 수치심 | 2026년 6월 고1 전국연합학력평가 영어 23번비교 본문과 시험 지문 대조. |
| 선택형 6번 ↗ | 산림·탄소 순환의 수동태 | 2026년 6월 고1 전국연합학력평가 영어 39번비교 본문과 시험 지문 대조. |
| 선택형 7번 ↗ | 작업 기억과 장기 기억 | 2026년 6월 고1 전국연합학력평가 영어 37번비교 본문과 시험 지문 대조. |
| 선택형 8번 ↗ | 냄새 인식과 이름 붙이기 | 2026년 6월 고1 전국연합학력평가 영어 33번비교 본문과 시험 지문 대조. |
| 선택형 9번 ↗ | 경험의 폭과 창의성 | 2026년 6월 고1 전국연합학력평가 영어 22번비교 본문과 시험 지문 대조. |
| 선택형 10번 ↗ | 몸짓과 기억 실험 | 2026년 6월 고1 전국연합학력평가 영어 38번비교 본문과 시험 지문 대조. |
| 선택형 11번 ↗ | 뷰파인더와 전체 이미지 | 2026년 6월 고1 전국연합학력평가 영어 30번비교 본문과 시험 지문 대조. |
| 선택형 12번 ↗ | 도파민과 항상성 | 2026년 6월 고1 전국연합학력평가 영어 24번비교 본문과 시험 지문 대조. |
| 선택형 13번 ↗ | 학습 장소와 기억 | 2026년 6월 고1 전국연합학력평가 영어 32번비교 본문과 시험 지문 대조. |
| 선택형 14번 ↗ | 행동의 결과와 적응 | 2026년 6월 고1 전국연합학력평가 영어 34번비교 본문과 시험 지문 대조. |
| 선택형 15번 ↗ | 스포츠의 불확실성 | 2026년 6월 고1 전국연합학력평가 영어 41~42번비교 본문과 시험 지문 대조. |
| 선택형 16번 ↗ | 빙하기·농업·정착 | 2026년 6월 고1 전국연합학력평가 영어 36번비교 본문과 시험 지문 대조. |
| 선택형 17번 ↗ | 사피어–워프 가설과 비판 | 교과서·모의고사 세부 출처 미확인시험지 본문은 확인했으나 교과서 단원이나 모의고사 연도·번호를 확정할 근거가 없습니다. |
| 선택형 18번 ↗ | 정체성과 사람을 지칭하는 언어 | 교과서·모의고사 세부 출처 미확인시험지 본문은 확인했으나 교과서 단원이나 모의고사 연도·번호를 확정할 근거가 없습니다. |
| 논술형 1번 ↗ | 빙하기에서 농업·정착으로 | 2026년 6월 고1 전국연합학력평가 영어 36번비교 본문과 시험 지문 대조. |
| 논술형 2번 ↗ | 언어와 사고의 관계 | 교과서·모의고사 세부 출처 미확인시험지 본문은 확인했으나 교과서 단원이나 모의고사 연도·번호를 확정할 근거가 없습니다. 선택형 17번과 지문을 공유합니다. |
| 논술형 3번 ↗ | 정체성과 존엄의 표현 | 교과서·모의고사 세부 출처 미확인시험지 본문은 확인했으나 교과서 단원이나 모의고사 연도·번호를 확정할 근거가 없습니다. 선택형 18번과 지문을 공유합니다. |
| 논술형 4번 ↗ | 감정적 판단과 사후 정당화 | 2026년 6월 고1 전국연합학력평가 영어 40번비교 본문과 시험 지문 대조. |
| 논술형 5번 ↗ | 변화하는 세계의 능동적 참여자 | 2026년 6월 고1 전국연합학력평가 영어 31번비교 본문과 시험 지문 대조. |
| 논술형 6번 ↗ | 문학과 인간 경험의 표현 | 2026년 6월 고1 전국연합학력평가 영어 29번비교 본문과 시험 지문 대조. |
VERADICT · 준비한 포인트가 시험의 판단으로
수업 자료의 출제 포인트 적중·연계 사례
지문을 읽었다는 말보다 어느 표현을 어떻게 판단하도록 준비했는지가 중요합니다. 시험 전에 작성된 베라딕트 분석지·동형 모의고사와 실제 시험을 대조해 아래처럼 일치 수준을 구분했습니다.
어휘 변형 포인트 적중
선택형 9번
- 시험 전 대비 자료
- 시험 전 고1 분석지는 경험의 폭을 뜻하는 breadth를 depth로 바꾸면 문맥상 부적절해진다고 짚었습니다.
- 이번 실제 시험
- 이번 선택형 9번에서 depth가 경험의 폭을 강조하는 문맥과 충돌하는 지점으로 출제되었습니다.
분석지에서 짚은 breadth → depth 어휘 변형이 실제 시험의 판단 포인트로 이어졌습니다.
어법 출제 포인트 적중
선택형 6번
- 시험 전 대비 자료
- 시험 전 고1 분석지에서 are viewed as를 수동태 어법 포인트로 따로 설명했습니다.
- 이번 실제 시험
- 선택형 6번은 viewed만 남은 구조에서 be동사를 포함한 수동태가 필요한지를 판단해야 합니다.
수업에서 정리한 수동태 구조를 실제 시험의 어법 판단에 적용할 수 있었습니다.
어법 출제 포인트 적중
선택형 16번
- 시험 전 대비 자료
- 빙하기 지문에서 with + 목적어 + 현재분사, foraging and hunting의 병렬을 시험 전 분석지에서 짚었습니다.
- 이번 실제 시험
- 선택형 16번에서 forage를 with 구문의 현재분사 형태로 바로잡아야 하는 지점과 연결됩니다.
시험 전에 정리한 with 구문과 현재분사 병렬이 실제 어법 교정의 핵심이었습니다.
동일 지문 다유형 대비
선택형 7번 · 선택형 13번 · 선택형 15번
- 시험 전 대비 자료
- 시험 전 고1 동형 모의고사에서 작업 기억, 학습 장소와 기억, 스포츠의 불확실성 지문을 연습 자료로 다뤘습니다.
- 이번 실제 시험
- 학교 선택형 7·13·15번에서도 해당 지문의 핵심 관계를 활용해 판단하도록 출제했습니다.
동형 모의고사에서 익힌 지문의 핵심 관계를 학교 시험의 다양한 유형으로 확장하는 대비 사례입니다.
분석지에서 짚은 어휘 변형과 어법 판단 포인트가 실제 시험에 어떻게 연결됐는지 문항별로 확인해 보세요. 지문 이해부터 변형 판단, 조건에 맞는 답안 작성까지 수업 자료의 활용을 보여 주는 사례입니다.
베라딕트 교육연구팀은 시험분석·콘텐츠 설계·학생별 학습관리를 연결하고 최세진 영어 · 베라진(Verajin)은 리드 인스트럭터로서 수업과 교육 품질을 책임합니다. 다음 내신에서도 원문 이해 → 변형 판단 → 조건별 답안 작성 → 개인 오류 재점검으로 이어지는 학습을 안내합니다.
1. 시험 구조: 64점의 독해와 36점의 답안 구성
선택형 한 문항은 3.3~3.7점, 논술형은 각 6점입니다. 논술형이 전체의 36%이므로 객관식만 많이 푸는 준비로는 시험의 상당 부분이 비어 있습니다. 반대로 논술형만 암기하고 선택형의 비교·범위·문맥 판단을 소홀히 해도 64점 영역의 안정성을 확보하기 어렵습니다.
다음 표는 학습 목적에 따라 선택형을 중복 없이 묶은 분류입니다. 학교가 공지한 영역별 출제표가 아니라 이 글의 분석 분류이며, 실제로는 한 문항에 어휘·구문·논리가 함께 작동합니다.
| 학습 영역 | 문항 번호 | 수 | 배점 합계 |
|---|---|---|---|
| 전체 의미·빈칸·요약·어구 배열 | 1·7·8·12·13·14·15 | 7문항 | 25.0점 |
| 글의 연결과 순서 | 2·3 | 2문항 | 6.9점 |
| 사례·내용·실험·도식 대조 | 4·5·10·11 | 4문항 | 14.0점 |
| 문맥 어휘 | 9·17·18 | 3문항 | 10.7점 |
| 어법 | 6·16 | 2문항 | 7.4점 |
| 선택형 합계 | 1~18 | 18문항 | 64.0점 |
선택형 18문항 + 서술형·논술형 6문항 = 전체 24문항 · 문항 수 기준
전체 24문항 중 모의고사 19문항, 교과서 본문 1문항으로 모의고사 지문 비중이 높았습니다.
같은 지문을 두 번 쓰되, 같은 판단을 반복하지 않습니다
선택형 16번과 논1, 17번과 논2, 18번과 논3은 각각 지문을 공유합니다. 이 세 묶음은 합계 28.8점으로, 전체 100점 안에 포함된 영역입니다. 선택형에서 어법이나 문맥 어휘를 찾아도 논술형의 요약·빈칸·배열 조건을 자동으로 해결한 것은 아닙니다. 지문을 읽을 때 ‘이 문장의 오류가 무엇인가’와 ‘글의 핵심을 어떻게 다시 쓰는가’를 서로 다른 질문으로 남겨야 합니다.
이번 시험에서 확인한 세 가지 학습 과제
- 관계 읽기: 비교 대상 바꾸기, 기능 뒤집기, 양면성의 한쪽 삭제를 찾아냅니다. 특히 10번의 요소 간 우열, 11번의 부분과 전체, 15번의 매력과 품질 변동을 구별합니다.
- 자리 읽기: 같은 어근도 부사·형용사·명사 자리에 따라 달라집니다. 어법 6·16번과 논술형의 전치사 뒤 형태를 따로 연습합니다.
- 조건 읽기: 보기어 사용, 본문 추출, 첫 글자, 한 단어 추가를 독립된 점검 항목으로 만듭니다. 논4는 어순만 완성했다고 끝나지 않습니다.

2. 선택형 1~18번: 정답 번호보다 판단 과정을 복원하기
자기 시험지를 옆에 두고 ‘내가 고른 이유’를 먼저 한 줄 적으세요. 아래 해설을 읽은 뒤 그대로 베끼지 말고, 내가 놓친 비교 대상·연결어·형태를 하나씩 표시해야 합니다. 정답을 맞혔더라도 근거를 설명하지 못하면 재학습 대상입니다.
선택형 1 · 제목 · 실제 배점 3.6점
언어의 자기 정당화 기능과 진실 추구

출처: 과천중앙고등학교 2026학년도 2학기 1차 정기시험 · 노란 표시는 해설을 위해 추가했습니다. 전체 페이지가 아닌 부분 발췌입니다.
형광펜으로 읽을 핵심
justify those beliefs → do better → more than simple self-defense
바로 아래에서 근거를 읽어 봅시다
justify의 목적어가 이미 가진 those beliefs라는 점을 먼저 봅니다. 여기까지는 현실의 문제입니다. 그러나 마지막 두 문장은 언어의 가능성을 포기하지 않고 더 나은 사용을 제안합니다. 따라서 제목에는 현재의 정당화와 그것을 넘어서는 진실 추구가 함께 들어가야 합니다. ③의 Beyond는 그 전환을 담습니다. ①은 승리를 글의 목표로 바꾸고, ⑤는 도입의 과학자 비유만 확대합니다.
비교 본문 대조
- 비교 기준
- 이상적 탐구 ↔ 실제 정당화 → 더 나은 언어 사용
- 시험에서 볼 부분
- 이 세 흐름을 하나의 제목으로 압축
수업 전 비교 자료의 핵심 논지와 시험의 결말이 이어집니다. 여기서는 특정 단어가 반대로 바뀌었다고 주장하지 않고, 결론까지 포괄하도록 바뀐 질문의 요구를 분석합니다.
왜 어려웠을 수 있나
앞부분을 정확히 해석했어도 글쓴이의 최종 태도를 놓치면 틀릴 수 있습니다. 긴 본문에서 자주 등장한 beliefs에만 끌리면, 끝부분의 짧은 better와 more than이 제목의 범위를 바꾼다는 사실을 놓칩니다. 단어 난도보다 결론까지 시야를 유지하는 부담이 있습니다.
이 문항의 어휘·결합 정리
- justification정당화
- 근거를 새로 찾아 믿음을 정하는 것과 이미 가진 믿음을 방어하는 것을 구별합니다.
- seek추구하다, 찾다
- seek truth와 seek statements to justify beliefs는 목적이 다릅니다.
- beyond~을 넘어서
- 단순 부정이 아니라 기존 기능 이상의 가능성을 담는 제목 단서입니다.
판단의 순서 처음 소개한 이상적인 토론 모습과 실제 사람들이 자기 믿음을 방어하는 모습을 대조해야 합니다. 앞부분의 비판만 읽고 끝내면 제목의 범위를 좁히게 됩니다. 결말이 제안하는 언어 사용의 가능성까지 포함하여, 현재의 문제와 나아갈 방향을 함께 담은 제목인지 판단합니다.
흔한 오답의 원인 과학자·변호사라는 비유를 실제 직업 비교로 읽거나, 설득에서 이기는 방법만을 글의 목적으로 잡는 오류입니다. 인상적인 명사 하나가 아니라 그 비유가 설명하는 태도를 찾아야 합니다.
다음 연습 각 문단 옆에 이상·현실·대안 중 하나를 적으세요. 새 제목을 한국어로 먼저 만들고, 그 제목이 마지막 문장의 방향도 설명하는지 검산합니다.
선택형 2 · 무관한 문장 · 실제 배점 3.6점
가치 학습과 부모의 코칭

출처: 과천중앙고등학교 2026학년도 2학기 1차 정기시험 · 노란 표시는 해설을 위해 추가했습니다. 전체 페이지가 아닌 부분 발췌입니다.
형광펜으로 읽을 핵심
encouragement라는 말은 같아도 work efficiency로 목적이 바뀝니다.
바로 아래에서 근거를 읽어 봅시다
②의 격려는 부모가 자녀에게 가치를 가르치는 방법입니다. ③은 같은 encouragement로 시작하지만, 개인별 상황에 맞추어 업무 효율을 높이는 논의로 이동합니다. ④는 부모가 코치하지 않으면 자녀가 다른 곳에서 가치를 배운다는 경고입니다. ③을 빼면 지원 방법에서 부모의 역할로 이어지는 흐름이 살아납니다.
지문 내부의 논점 이탈
- 비교 기준
- 자녀의 가치 학습 / 부모의 코칭
- 시험에서 볼 부분
- 개인 상황에 맞춘 격려 / 업무 효율
시험지 안에서 확인한 대상·목적의 변화입니다. 이 지문의 외부 원본 대조는 완료하지 않았으므로 해당 문장이 원전에서 추가되었다고 단정하지 않습니다.
왜 어려웠을 수 있나
③의 문장이 영어로 틀렸거나 상식적으로 이상해서 지우는 문제가 아닙니다. 그럴듯한 학습·격려 이야기이고 앞 문장과 같은 단어까지 쓰기 때문에, 단어 연결만 확인한 학생에게 매력적인 함정입니다. 대상과 목적을 동시에 따라가야 합니다.
이 문항의 어휘·결합 정리
- fine-tune미세하게 조정하다
- 기술을 세심하게 다듬는 부모의 코칭과 연결됩니다.
- reminder상기시키는 말·것
- gentle reminders는 부드럽게 되짚어 주는 지도입니다.
- efficiency효율
- work와 함께 읽으면 앞뒤의 가치 교육과 다른 목적이 드러납니다.
판단의 순서 요리나 운전처럼 가치도 지도와 연습을 통해 배운다는 흐름입니다. 이어지는 칭찬과 상기는 아동의 가치 형성을 돕는 행동으로 연결되어야 합니다. 격려라는 공통 단어가 있어도 논의가 개인 상황에 따른 업무 효율로 이동하면 같은 설명 사슬에 속하지 않습니다.
흔한 오답의 원인 encouragement 같은 반복 어휘만 보고 연결된 문장이라고 판단하는 실수입니다. 주제어가 같아도 대상·목적·상황이 바뀔 수 있습니다.
다음 연습 각 문장을 누가·무엇을 배우며·어떤 도움을 받는가의 세 칸으로 바꾸세요. 문제 문장을 제외했을 때 앞뒤가 가치 교육이라는 한 목적 아래 자연스럽게 이어지는지 확인합니다.
선택형 3 · 순서 · 실제 배점 3.3점
디지털 사용 제한의 집단 사례와 개인 사례

출처: 과천중앙고등학교 2026학년도 2학기 1차 정기시험 · 노란 표시는 해설을 위해 추가했습니다. 전체 페이지가 아닌 부분 발췌입니다.
형광펜으로 읽을 핵심
집단의 individuals → another case의 개인 → 그 사람을 받는 he
바로 아래에서 근거를 읽어 봅시다
주어진 글은 참가자 집단의 디지털 사용 제한 사례입니다. (C)는 그 집단이 정보와 알림을 줄여 얻은 효과를 설명합니다. (A)의 another case가 새 개인 사례를 열고, (B)의 he가 그 직장인을 받습니다. 따라서 (C)-(A)-(B)입니다. (B)를 (C) 바로 뒤에 놓으면 여러 사람을 설명하다가 선행사가 없는 he로 전환됩니다.
배열 장치 분석
- 비교 기준
- 참가자 집단의 사례와 또 다른 개인의 사례
- 시험에서 볼 부분
- 효과 단락을 분리해 선행사·사례 경계로 재배열
최종 순서는 접속 표현 하나가 아니라 집단 설명의 마감과 개인 대명사의 연결을 함께 만족해야 합니다. 원전의 문장 생략 범위는 별도로 확정하지 않았습니다.
왜 어려웠을 수 있나
세 단락 모두 디지털 사용을 줄여 상태가 좋아졌다는 같은 방향이어서, 내용의 긍정·부정만으로는 순서를 가르기 어렵습니다. As a result는 어디에나 어울리는 듯하지만 결과를 겪는 주체까지 맞아야 합니다.
이 문항의 어휘·결합 정리
- implement실행하다
- 기법을 실제 생활에 적용했다는 동사입니다.
- insomnia불면증
- 개인 사례에서 시작 상태를 나타내며 뒤의 sleep quality와 연결됩니다.
- clarity명료함
- calm과 병렬인 결과 명사입니다.
판단의 순서 앞의 실험 집단을 설명하는 내용이 먼저 연결되고, 그다음 다른 개인 사례가 제시됩니다. 마지막 결과 문단의 he는 앞에서 소개한 개인을 받아야 합니다. 따라서 집단 설명을 끝내기 전에 개인의 결과를 배치해서는 안 됩니다.
흔한 오답의 원인 As a result만 보고 어느 효과 설명 뒤에나 붙이거나, another case를 첫 사례처럼 읽는 오류입니다. 인과 관계와 대명사의 선행사를 동시에 만족해야 순서가 확정됩니다.
다음 연습 연결어는 네모, 대명사와 선행사는 같은 색으로 묶으세요. 후보 순서마다 집단→개인 전환이 한 번만 일어나는지, 결과의 주체가 직전에 소개되었는지 소리 내어 설명합니다.
선택형 4 · 사례 적용 · 실제 배점 3.4점
적정기술의 복합 조건

출처: 과천중앙고등학교 2026학년도 2학기 1차 정기시험 · 노란 표시는 해설을 위해 추가했습니다. 전체 페이지가 아닌 부분 발췌입니다.
형광펜으로 읽을 핵심
nearby + minimal maintenance ↔ high-priced + overseas
바로 아래에서 근거를 읽어 봅시다
⑤의 물 운반 카트는 주변 재료로 만들고 적은 유지관리로 사용할 수 있다는 조건을 충족합니다. ③은 태양광이라는 긍정적 인상을 주지만 고가 해외 부품과 숙련 기술자의 잦은 정비가 필요합니다. ④의 고난도 장비·전문가 의존·비싼 연료 역시 지문이 제시한 지역 접근성과 맞지 않습니다. 친환경이라는 단어 하나로 조건 위반을 지워서는 안 됩니다.
정의 → 새 사례 적용
- 비교 기준
- 지역 자원·낮은 비용·쉬운 사용 및 유지관리라는 정의
- 시험에서 볼 부분
- 지문에 나온 시설이 아닌 다른 기술 사례를 판단
확인되는 것은 정의를 새로운 사례에 옮기는 출제 장치입니다. 교과서 원문과의 문장별 대조는 미완료이므로 본문 자체의 첨삭·삭제 여부는 단정하지 않습니다.
왜 어려웠을 수 있나
선택지의 기술이 실제로 좋은 발명인지 판단하면 지문 밖 상식이 개입합니다. 특히 태양광·스마트라는 표현을 장점으로만 읽으면 비용과 유지관리라는 덜 눈에 띄는 조건을 놓칩니다. 여러 조건을 동시에 대조해야 하는 문항입니다.
이 문항의 어휘·결합 정리
- scarce부족한, 희소한
- 수입 희소 재료는 locally available과 충돌합니다.
- maintenance유지관리, 정비
- minimal과 frequent를 대조해야 선택지 방향이 보입니다.
- affordable비용을 감당할 수 있는
- 값이 무조건 가장 싸다는 뜻이 아니라 지역의 비용 접근성에 초점을 둡니다.
판단의 순서 현지 자원 활용, 비용 부담, 지속 가능성, 전문 기술 없이 가능한 유지관리라는 조건을 함께 적용해야 합니다. 물과 관련된 기술이거나 친환경이라는 이유만으로 충분하지 않습니다. 지역에서 만들고 단순하게 관리할 수 있는 사례가 조건들의 교집합에 들어가는지 살핍니다.
흔한 오답의 원인 첨단·친환경·태양광이라는 긍정적 인상으로 선택하고, 비싼 수입 부품이나 외부 전문가 의존 조건을 놓치는 실수입니다. 하나의 장점이 다른 필수 조건의 위반을 없애지는 않습니다.
다음 연습 선지별로 현지 조달·비용·유지관리 세 칸을 만드세요. 글이 요구하는 조건을 어기는 표현 하나를 찾으면 탈락 이유를 짧게 적습니다. 실제 기술의 우열이 아니라 이 지문의 정의와 일치하는지를 판단합니다.
선택형 5 · 내용 불일치 · 실제 배점 3.4점
수치심과 죄책감의 대상·결과 구분

출처: 과천중앙고등학교 2026학년도 2학기 1차 정기시험 · 노란 표시는 해설을 위해 추가했습니다. 전체 페이지가 아닌 부분 발췌입니다.
형광펜으로 읽을 핵심
guilt → often positive / shame → often destructive
바로 아래에서 근거를 읽어 봅시다
본문은 두 감정의 강도가 같을 수 있어도 효과는 다르다고 설명합니다. ④는 guilt가 강력하다는 부분은 살리면서 파괴적이라는 효과를 붙여 대상을 뒤바꿉니다. as powerful as를 읽고 둘의 기능까지 같다고 확장하면 안 됩니다. 마지막 corrode는 shame이 변화할 수 있다는 믿음을 약화한다는 근거입니다.
본문 → 선지의 대상 바꾸기
- 비교 기준
- guilt의 긍정적 동기 / shame의 파괴적 효과
- 시험에서 볼 부분
- ④에서 guilt에 파괴적 효과를 연결
비교 자료와 시험 본문에서 두 효과의 대조를 확인했습니다. 핵심 변형은 본문 전체 변경이 아니라 선지에서 속성의 주인을 바꾼 것입니다.
왜 어려웠을 수 있나
두 개념을 모두 ‘잘못했을 때의 불편한 감정’으로 외우면, 비교문의 강도와 결과를 분리하기 어렵습니다. 정답 선지는 반은 맞고 반은 틀린 구조여서 문장 전반만 확인하면 통과시킬 위험이 있습니다.
이 문항의 어휘·결합 정리
- make amends잘못을 보상·바로잡다
- 사과와 행동 교정이라는 guilt의 결과에 속합니다.
- corrode부식시키다; 서서히 약화하다
- 여기서는 믿음을 약화한다는 비유적 의미입니다.
- motivator동기를 주는 요인
- 무엇을 하게 만드는지 뒤 행동까지 연결해서 정리합니다.
판단의 순서 글은 자신 전체를 부정적으로 보는 반응과 특정 행동을 돌아보는 반응을 구분합니다. 이어 행동 교정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불편함과 변화 가능성을 약화할 수 있는 반응을 각각 연결합니다. 선지에서 두 개념의 결과가 서로 바뀌지 않았는지 확인합니다.
흔한 오답의 원인 두 감정 모두 불편하다는 공통점 때문에 기능까지 같다고 읽는 오류입니다. 또는 본문의 경향 표현을 언제나 그렇다는 절대 명제로 바꾸기도 합니다.
다음 연습 개념·평가 대상·가능한 행동 결과를 두 행으로 정리하세요. 선지를 읽을 때 개념 이름을 손가락으로 짚고 결과를 대조합니다. 이 분석은 시험 지문의 논리를 설명하며 개인의 심리 상태를 진단하지 않습니다.
선택형 6 · 어법 · 실제 배점 3.7점
수동태의 유한동사 구성

출처: 과천중앙고등학교 2026학년도 2학기 1차 정기시험 · 노란 표시는 해설을 위해 추가했습니다. 전체 페이지가 아닌 부분 발췌입니다.
형광펜으로 읽을 핵심
they viewed as → they are viewed as
바로 아래에서 근거를 읽어 봅시다
접속사 and 뒤에는 they가 새 절의 주어로 나옵니다. ‘나무가 조절자로 여겨진다’는 수동 의미이므로 시제·수 일치를 담당하는 are와 viewed가 함께 필요합니다. 반면 (c) reduced는 presence를 꾸미는 수식어라서 그 앞에 be를 추가하는 자리가 아닙니다. 똑같이 -ed로 보여도 절의 서술어인지 명사 수식어인지 구별해야 합니다.
비교 본문에서 확인한 삭제
- 비교 기준
- they are viewed as a natural regulator
- 시험에서 볼 부분
- they (b) viewed as a natural regulator
수업 전 비교 본문에는 are가 있고 시험지 (b)에는 없습니다. 나무의 기능이라는 의미는 유지하면서 수동태의 유한동사를 제거한 어법 변형입니다. 비교 자료는 학교 최종 정답 공지와 별개입니다.
왜 어려웠을 수 있나
-ed를 보자마자 ‘수동’이라고 인식하면 be동사가 사라진 것을 놓칩니다. 긴 과학 소재와 CO₂ 표기에 주의가 쏠리면 두 절의 주어·동사를 분리하지 못할 수 있습니다. 읽어서 의미가 통하는 것과 문장이 완결되는 것은 별개입니다.
이 문항의 어휘·결합 정리
- be viewed as~로 여겨지다
- view A as B의 수동 구조. viewed만으로 현재 수동태가 되지 않습니다.
- regulator조절자, 조절 장치
- 나무를 무엇으로 여기는지 나타내는 as 뒤 보어입니다.
- reduced presence줄어든 존재량
- reduced는 presence를 수식하는 분사형 표현입니다.
판단의 순서 나무를 조절 장치로 보는 주체와, 조절 장치로 여겨지는 나무를 구분해야 합니다. 수동 의미를 가진 절에서 과거분사만 남기면 필요한 be동사가 빠집니다. 다른 밑줄의 분사·진행형·부정사도 각각 문장 안의 역할을 먼저 확인한 뒤 판단합니다.
흔한 오답의 원인 viewed의 -ed만 보고 이미 수동태가 완성되었다고 생각하는 오류입니다. 형태가 과거분사처럼 보여도 절의 시제·수 일치를 담당하는 동사가 있는지는 별도 문제입니다.
다음 연습 새 예시 The devices regarded as reliable.에서 주어 뒤 유한동사가 비어 있음을 찾고 The devices are regarded as reliable.로 고치세요. 원문의 밑줄마다 주절 동사인지 수식어인지 표시하는 연습이 필요합니다.

선택형 7 · 요지 · 실제 배점 3.6점
작업기억의 접근 기능과 용량 제한

출처: 과천중앙고등학교 2026학년도 2학기 1차 정기시험 · 노란 표시는 해설을 위해 추가했습니다. 전체 페이지가 아닌 부분 발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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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cess할 수 있다 ≠ all을 한꺼번에 의식한다
바로 아래에서 근거를 읽어 봅시다
작업기억은 장기기억의 정보를 의식으로 가져오는 통로지만, 동시에 유지할 수 있는 양에는 제한이 있습니다. ⑤는 기능과 제한을 모두 담습니다. ①은 협력·접근 가능성을 넓게 말하면서 핵심 제한을 놓치고, ②·③은 many/all을 동시에 의식할 수 있다고 확대하며, ④는 저장 기능의 주체를 뒤집습니다.
요지 선지의 범위 변형
- 비교 기준
- 정보를 의식으로 가져오지만 한 번에 다루는 양은 제한됨
- 시험에서 볼 부분
- 접근 가능성을 모든 정보의 동시 의식으로 확대하는 오답
본문의 논리를 넓히거나 기능의 주체를 뒤집는 선지 장치입니다. 본문 속 기억 용량 수치는 시험 독해의 진술로 읽으며 현대 기억 연구의 보편적 확정 수치로 소개하지 않습니다.
왜 어려웠을 수 있나
access라는 익숙한 단어를 ‘항상 사용할 수 있음’ 정도로만 처리하면 저장된 정보량과 현재 의식하는 정보량이 합쳐집니다. 글의 앞쪽 기능 설명과 뒤쪽 제한 설명을 한 문장으로 통합해야 합니다.
이 문항의 어휘·결합 정리
- retrieve인출하다, 되찾다
- 저장하다가 아니라 저장한 정보를 꺼내는 동작입니다.
- conscious awareness의식적 자각
- 정보가 저장된 상태와 구별할 표현입니다.
- at any one time어느 한 시점에
- 전체 저장량이 아니라 동시 처리 범위를 제한합니다.
판단의 순서 장기기억의 정보를 의식적으로 활용하도록 가져오는 기능과, 한 번에 의식적으로 다룰 수 있는 정보가 제한된다는 설명을 함께 묶어야 합니다. 한쪽만 말하는 선택지는 글의 중요한 축을 누락합니다.
흔한 오답의 원인 작업기억을 영구 저장소로 바꾸거나, 장기기억에 저장된 모든 정보를 동시에 의식할 수 있다고 확대하는 오류입니다. 글 속 기능의 주체를 뒤바꾸는 선지도 주의해야 합니다.
다음 연습 무엇을 하는가와 무엇이 제한되는가를 각각 한 문장으로 적고 접속사로 연결하세요. 지문의 수치 표현을 모든 학생에게 적용되는 절대 학습 법칙으로 옮기지 말고, 우선 글 안의 대비 관계를 읽습니다.
선택형 8 · 빈칸 · 실제 배점 3.6점
냄새에 대한 반응과 언어화의 차이

출처: 과천중앙고등학교 2026학년도 2학기 1차 정기시험 · 노란 표시는 해설을 위해 추가했습니다. 전체 페이지가 아닌 부분 발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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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spond ... correctly / not well equipped to talk
바로 아래에서 근거를 읽어 봅시다
익숙한 냄새의 이름을 대지 못해도 마실 것과 피할 것을 구별한다는 사례를 읽습니다. 정리 문장은 ‘적절한 반응이 언어화보다 중심’이라는 ①의 rather than 구조로 압축됩니다. ③의 낯선 냄새 연상은 본문의 중심 대비를 바꾸고, ④의 화학적 성질은 근거가 없으며, ⑤의 정밀 용어 발달은 오히려 본문과 반대입니다.
본문의 대비 → 요약 빈칸
- 비교 기준
- 올바르게 반응하지만 냄새를 말로 표현하기는 어려움
- 시험에서 볼 부분
- responding ... rather than verbalizing
비교 본문과 시험의 핵심 대비를 대조했습니다. 이번 빈칸은 사례의 세부를 되풀이하는 자리가 아니라 두 능력의 대비를 동명사 병렬로 압축하는 자리입니다.
왜 어려웠을 수 있나
실험 사례가 독특해 소재만 기억하기 쉽습니다. 그러나 빈칸은 맥주·기름이라는 소재가 아니라 수행 가능한 행동과 말로 설명하기 어려운 능력의 차이를 묻습니다. 빈칸 앞 In short가 글 전체를 요약한다는 신호도 필요합니다.
이 문항의 어휘·결합 정리
- olfactory후각의
- 시각·청각이 아닌 냄새 감각을 한정합니다.
- verbalize말로 표현하다
- 냄새에 반응하거나 구별하는 것 자체와 다릅니다.
- be equipped to~할 능력·준비를 갖추다
- not well equipped는 그 능력의 제약을 말합니다.
판단의 순서 냄새를 정확히 이름 붙이거나 설명하기는 어려워도 그 냄새에 알맞게 반응할 수 있다는 대비가 핵심입니다. 빈칸은 인지의 유무가 아니라 어떤 처리 방식이 더 직접적으로 작동하는지를 설명해야 합니다.
흔한 오답의 원인 이름을 대지 못한다는 사실을 냄새를 전혀 구별하지 못한다는 뜻으로 확대하거나, 본문에 없는 화학 분석 능력으로 빈칸을 채우는 실수입니다.
다음 연습 설명할 수 없음과 반응할 수 있음을 각각 긍정·부정 기호로 표시하세요. 빈칸 선지를 넣은 뒤 두 사실이 함께 참일 수 있는지 검사합니다. 서로 다른 능력을 한 능력으로 합치지 않는 것이 포인트입니다.
선택형 9 · 문맥 어휘 · 실제 배점 3.6점
창의성과 경험 범위의 확장

출처: 과천중앙고등학교 2026학년도 2학기 1차 정기시험 · 노란 표시는 해설을 위해 추가했습니다. 전체 페이지가 아닌 부분 발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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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rrow ↔ breadth, 좁음 ↔ 폭넓음이지 깊이가 아닙니다.
바로 아래에서 근거를 읽어 봅시다
앞 문장은 관심을 한 주제로 좁히라는 뜻이 아니라고 말합니다. On the contrary 뒤에는 그 반대인 경험의 폭이 와야 합니다. 다음 문장도 narrow range와 narrow imagination을 연결해 범위의 축을 반복합니다. 따라서 ④ depth를 breadth로 고쳐야 문장 사이의 대조가 회복됩니다. 깊은 경험이 현실에서 가치 없다는 주장은 아닙니다.
비교 본문에서 확인한 어휘 치환
- 비교 기준
- breadth of experience
- 시험에서 볼 부분
- ④ depth of experience
수업 전 비교 본문에는 breadth가 있고 시험지에는 depth가 있습니다. 폭과 깊이는 모두 좋은 뜻일 수 있지만, narrow와 대조되는 자리에 depth를 넣으면 논리 축이 어긋납니다.
왜 어려웠을 수 있나
depth는 공부와 창의성을 말할 때 긍정적으로 느껴지는 단어입니다. 그래서 ‘깊이 있는 경험이 창의성에 좋다’라는 자기 상식으로 읽으면 자연스러워 보입니다. 시험은 긍정·부정 어감이 아니라 앞뒤가 공유하는 비교 축을 묻습니다.
이 문항의 어휘·결합 정리
- breadth폭, 넓이
- wide range와 묶어서 회수합니다.
- depth깊이
- breadth와 서로 다른 차원의 명사입니다.
- scope범위
- 뒤 문장의 scope of imagination도 폭의 축을 확인해 줍니다.
판단의 순서 우연한 발견을 활용하려면 유용한 만남을 알아볼 수 있어야 한다는 설명이 이어집니다. 좁은 관심 범위와 반대되는 방향을 연결하는 자리에서는 경험의 폭이라는 축이 중요합니다. 깊이라는 긍정적인 단어가 있다고 자동으로 문맥에 맞는 것은 아닙니다.
흔한 오답의 원인 깊이 있는 경험은 좋은 것이므로 맞는 표현이라고 판단하는 실수입니다. 이 문항은 깊이의 일반적인 가치를 묻는 것이 아니라 바로 앞의 좁음과 어떤 축으로 대조되는지를 묻습니다.
다음 연습 대조 연결어 앞뒤의 명사를 나란히 쓰고 좁음↔넓음인지 얕음↔깊음인지 축을 정하세요. 단어의 좋은 이미지보다 문장 사이의 논리적 방향을 우선합니다.
선택형 11 · 도식 대조 · 실제 배점 3.6점
뷰파인더의 부분 선택과 관찰 기능

출처: 과천중앙고등학교 2026학년도 2학기 1차 정기시험 · 노란 표시는 해설을 위해 추가했습니다. 전체 페이지가 아닌 부분 발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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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olate a part ↔ see the whole
바로 아래에서 근거를 읽어 봅시다
뷰파인더는 주변을 가리고 일부에 집중하게 하는 도구입니다. 그런데 도표 ③은 전체를 보고 통합된 그림을 만들게 한다고 적었습니다. 관찰을 돕는다는 큰 목적은 비슷해 보여도 작동 방향은 반대입니다. 그림이나 표를 읽을 때도 본문처럼 대상·범위·동사를 분리해 대조해야 합니다.
본문 → 도표의 범위 반전
- 비교 기준
- isolate a part / 주변 시각 정보 차단
- 시험에서 볼 부분
- ③ see the whole / coherent picture
비교 본문과 시험의 도표를 대조하면 부분 관찰을 전체 조망으로 뒤집은 지점이 분명합니다. 도표의 형식이 아니라 그 안의 술어와 범위를 읽는 훈련이 필요합니다.
왜 어려웠을 수 있나
도표는 요약 자료처럼 보여 이미 맞는 설명이라고 받아들이기 쉽습니다. ②의 부분 집중을 읽고도 바로 아래 ③의 whole과 충돌한다는 사실을 놓칠 수 있습니다. 글→도표 전환에서 문장 간 검산을 유지해야 합니다.
이 문항의 어휘·결합 정리
- isolate분리하다
- 전체에서 부분을 떼어 집중한다는 기능입니다.
- coherent일관되고 통합된
- 좋은 뜻이어도 whole과 결합한 주장이 본문 기능과 다릅니다.
- unwieldy다루기 불편한
- 카드가 지나치게 커서는 안 된다는 제작 조건과 연결됩니다.
판단의 순서 주변을 가리고 일부 영역에 집중하게 하는 도구의 기능을 표의 설명과 대조합니다. 같은 영역을 다시 찾아 관찰하는 장점과 휴대·취급상의 특징도 각각 별개의 근거로 읽어야 합니다.
흔한 오답의 원인 그림 전체를 한눈에 통합하는 기능으로 바꾸는 오류입니다. 관찰을 돕는다는 큰 목적이 맞아도, 일부를 분리하는 작동 방식을 전체 조망으로 바꾸면 틀립니다.
다음 연습 표의 각 행을 짧은 완전한 문장으로 바꾼 뒤 본문의 해당 근거와 일대일로 연결하세요. 표 전체의 분위기가 아니라 행 하나씩의 범위·방향·기능을 확인합니다.
선택형 12 · 공통 원리 빈칸 · 실제 배점 3.6점
변화에 반응하여 균형을 유지하는 과정

출처: 과천중앙고등학교 2026학년도 2학기 1차 정기시험 · 노란 표시는 해설을 위해 추가했습니다. 전체 페이지가 아닌 부분 발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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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 발생 → 반대 방향의 조절 반응 → balance
바로 아래에서 근거를 읽어 봅시다
(B)는 도파민 설명 뒤 Similarly로 체온 상승과 땀 배출을 연결합니다. 공통점은 움직일 때 넘어지지 않는 균형이 아니라 변화에 대응해 상태를 조절하는 과정입니다. ②는 두 사례를 모두 묶습니다. ⑤는 balance의 다른 의미를 이용해 걷기·서기의 안정성으로 좁힙니다.
시험지 내부에서 확인한 사례 확장
- 비교 기준
- (A) 소셜 미디어와 도파민을 소재로 한 균형 설명
- 시험에서 볼 부분
- (B) 체온 상승 → 땀 배출 사례를 병렬로 제시
(A)에는 없는 체온 사례가 (B)에 등장하는 것을 직접 확인할 수 있습니다. 새 사례의 세부 암기가 아니라 공통 원리를 선택하는 방식으로 요구가 확장됩니다.
왜 어려웠을 수 있나
(A)의 내용만 외우면 (B)의 새로운 체온 사례를 왜 넣었는지 설명하지 못할 수 있습니다. 두 소재에서 공통 구조를 뽑아내야 하며, balance의 익숙한 뜻에 끌리지 않아야 합니다. 이 해설은 지문 논리 분석이지 도파민 작동에 대한 별도의 의학적 설명이 아닙니다.
이 문항의 어휘·결합 정리
- homeostasis항상성
- 이 지문에서 balance로 풀어 설명하는 중심어입니다.
- baseline기준선, 기준 수준
- 변화 전후를 비교할 기준을 가리킵니다.
- similarly마찬가지로
- 새 소재에서도 같은 관계를 찾으라는 연결 신호입니다.
판단의 순서 서로 다른 신체 반응 사례에서 공통된 구조를 추출하는 문항입니다. 어떤 변화가 생기고, 이에 대응하는 반응이 일어나며, 상태를 조절한다는 과정이 두 설명을 함께 포괄해야 합니다.
흔한 오답의 원인 balance를 걷거나 서 있을 때의 자세 균형으로만 좁혀 읽는 오류입니다. 두 사례가 공통으로 보여 주는 추상적 조절 원리와 일상적인 단어 뜻을 구분해야 합니다.
다음 연습 각 사례를 변화→반응→조절의 세 화살표로 요약하세요. 공통 빈칸은 두 사례 모두에 들어맞아야 합니다. 지문의 생리 설명을 건강 조언으로 확장하지 않고 시험 안의 일반화 작업에 집중합니다.

선택형 13 · 요약문 두 빈칸 · 실제 배점 3.4점
학습 장소의 다양성과 회상 단서

출처: 과천중앙고등학교 2026학년도 2학기 1차 정기시험 · 노란 표시는 해설을 위해 추가했습니다. 전체 페이지가 아닌 부분 발췌입니다.
형광펜으로 읽을 핵심
reinforce → improve / association → link
바로 아래에서 근거를 읽어 봅시다
장소의 다양성이 학습 내용과의 연관을 풍부하게 하고 기억에 도움이 된다는 두 관계를 압축해야 합니다. ⑤ improve와 link가 각각 그 자리를 만족합니다. ④ enhance는 첫 칸에 좋아 보이지만 skill은 association을 받지 못합니다. ① connection은 둘째 칸과 가깝지만 impair가 첫째 방향을 뒤집습니다. 두 칸을 독립적으로 검산해야 합니다.
요약문의 동의 표현 전환
- 비교 기준
- reinforce what you are learning / rich association
- 시험에서 볼 부분
- improve memory / stronger links
시험 본문과 (B)를 직접 대조한 의미 유지형 바꿔쓰기입니다. 원전 문장 교체 여부와 구별하여, 시험 안에서 실제로 요구한 동의 관계를 설명합니다.
왜 어려웠을 수 있나
한쪽 빈칸에 정확히 맞는 동의어를 발견하면 조합 전체가 맞다고 성급하게 확정하기 쉽습니다. ①과 ④는 각각 한쪽을 맞게 만들어 놓은 함정입니다. 어휘 한 개보다 동사 방향과 명사 관계를 동시에 처리하는 부담이 있습니다.
이 문항의 어휘·결합 정리
- reinforce강화하다
- 이 문맥에서는 학습·기억을 돕는 긍정 방향입니다.
- association연관, 연상
- skill이나 preference가 아니라 connection·link와 연결합니다.
- impair손상하다, 약화하다
- 첫 칸의 방향을 반대로 만드는 단어입니다.
판단의 순서 서로 다른 학습 환경이 여러 연결 단서를 만들고 회상에 도움을 준다는 지문 내 인과를 요약합니다. 첫 빈칸이 향상이라는 긍정 방향을 만족하더라도, 두 번째가 연결 관계를 정확히 표현해야 합니다.
흔한 오답의 원인 첫 빈칸에 자연스러운 동사가 있다는 이유로 세트를 확정하는 실수입니다. 기술·신념처럼 글에 없는 대상을 두 번째 빈칸에 넣으면 원인의 종류가 바뀝니다.
다음 연습 두 빈칸을 따로 해석한 뒤 A가 일어나는 이유는 B라는 문장으로 다시 연결하세요. 이 지문을 모든 학생이 매일 장소를 바꿔야 한다는 처방으로 확대하지는 않습니다.
선택형 14 · 어구 배열 · 실제 배점 3.6점
반복과 회피의 병렬 구조

출처: 과천중앙고등학교 2026학년도 2학기 1차 정기시험 · 노란 표시는 해설을 위해 추가했습니다. 전체 페이지가 아닌 부분 발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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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apt ... by repeating ... and avoiding ...
바로 아래에서 근거를 읽어 봅시다
People tend to 뒤에는 (e) adapt가 먼저 옵니다. by의 목적어로 (b) repeating behaviors that을 붙이고 (c) bring positive results and로 첫 덩어리를 마칩니다. and 뒤에는 repeating과 병렬인 (a) avoiding behaviors, 그 뒤에는 이를 꾸미는 (d)가 옵니다. (e)-(b)-(c)-(a)-(d)이므로 네 번째는 (a)입니다. 네 번째 배열 조각과 선택지 번호를 혼동하지 않도록 마지막에 발문을 다시 읽습니다.
지문 요약 → 어구 재배열
- 비교 기준
- 이익이 되는 행동은 늘리고 불이익이 되는 행동은 피함
- 시험에서 볼 부분
- by + 두 동명사 / behaviors + 두 관계절
내용의 양쪽 방향을 병렬 구조로 옮기는 요구입니다. 원래 본문을 순서대로 암기하는 것만으로는 보기의 새 문장 뼈대를 자동으로 얻을 수 없습니다.
왜 어려웠을 수 있나
모든 어구가 맞는 영어이기 때문에 어색한 것을 지우는 방식이 통하지 않습니다. 두 관계절과 두 동명사의 경계를 알아야 하며, 완성한 순서에서 다시 네 번째 위치를 추출해야 합니다. 문법과 지시 수행이 겹치는 문항입니다.
이 문항의 어휘·결합 정리
- yield낳다, 산출하다
- 행동이 어떤 결과를 가져오는지 설명합니다.
- in light of~을 고려하여
- 결과를 보고 행동을 조정하는 근거를 나타냅니다.
- avoid피하다
- 뒤에 명사나 동명사가 오며 여기서는 behaviors가 목적어입니다.
판단의 순서 긍정적 결과를 가져오는 행동을 반복하고 부정적 결과를 가져오는 행동을 피하는 구조입니다. by 뒤의 병렬 동명사와 각 행동을 꾸미는 관계절을 먼저 묶어야 네 번째 어구도 안정적으로 찾을 수 있습니다.
흔한 오답의 원인 의미만 대략 통한다고 어구를 나열하거나 단어의 네 번째와 보기 어구의 네 번째를 혼동하는 실수입니다. 관계절이 어떤 behaviors를 꾸미는지도 분명해야 합니다.
다음 연습 반복 행동+수식절, 회피 행동+수식절의 두 덩어리를 만든 다음 접속사로 연결하세요. 완성 후에는 문제에서 제시한 어구 경계를 다시 그어 요구한 위치를 셉니다.
선택형 16 · 어법 · 논1 연계 · 실제 배점 3.7점
with + 명사 + 분사

출처: 과천중앙고등학교 2026학년도 2학기 1차 정기시험 · 노란 표시는 해설을 위해 추가했습니다. 전체 페이지가 아닌 부분 발췌입니다.
형광펜으로 읽을 핵심
with hunter-gatherers foraging, not forage
바로 아래에서 근거를 읽어 봅시다
with 뒤의 hunter-gatherers와 먹이를 찾는 동작은 능동 관계입니다. 따라서 동작을 부가하는 분사 foraging이 와야 합니다. 주어처럼 보이는 명사가 있다고 해서 with 내부에 동사 원형 forage를 독립절처럼 놓을 수는 없습니다. 앞의 not only was the planet은 부정어 도치이므로 낯설다는 이유만으로 고치면 안 됩니다.
비교 본문에서 확인한 형태·구절 변경
- 비교 기준
- with hunter-gatherers foraging and hunting
- 시험에서 볼 부분
- with hunter-gatherers (e) forage
수업 전 비교 본문의 foraging and hunting과 시험지 forage를 대조했습니다. 시험에서는 뒤 병렬 동작이 생략되고 분사가 원형으로 바뀌었습니다. 정답의 핵심은 with 구문에서 요구하는 분사 형태입니다.
왜 어려웠을 수 있나
문두 도치에 주의가 쏠리고 마지막에 긴 명사 hunter-gatherers가 나오면 평범한 주어+동사처럼 읽기 쉽습니다. 본문 의미를 알고 있는 학생도 구조 경계를 확인하지 않으면 -ing가 빠진 것을 놓칠 수 있습니다.
이 문항의 어휘·결합 정리
- forage먹이를 찾아다니다
- hunter-gatherers의 능동 동작이므로 foraging입니다.
- overnight하룻밤 사이에, 갑자기
- did not happen overnight는 점진적인 변화라는 논1의 단서이기도 합니다.
- favorable유리한, 알맞은
- 뒤 conditions for와 함께 정착 장소의 조건을 나타냅니다.
판단의 순서 수렵·채집인이 먹이를 구하는 상황을 덧붙이는 구문에서 명사와 뒤 동작의 능동 관계를 확인해야 합니다. with 뒤에 일반적인 독립절의 동사 원형을 놓는 방식이 아니라, 명사의 동작을 나타내는 분사 형태가 요구됩니다.
흔한 오답의 원인 with 다음에 주어처럼 보이는 명사가 있으니 그 뒤도 보통 동사를 쓰면 된다고 생각하는 오류입니다. 또 문두의 not only 도치를 낯설다는 이유로 오답 처리할 수 있습니다.
다음 연습 새 예시 with volunteers sort books를 with volunteers sorting books로 고치고, volunteers가 정리하는 주체임을 설명하세요. 수동 관계인 with the books sorted와 비교하면 형태 선택의 이유가 분명해집니다.
선택형 17 · 문맥 어휘 · 논2 연계 · 실제 배점 3.5점
언어와 사고에 관한 강한 주장·약한 주장·비판

출처: 과천중앙고등학교 2026학년도 2학기 1차 정기시험 · 노란 표시는 해설을 위해 추가했습니다. 전체 페이지가 아닌 부분 발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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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es not depend entirely → independently of, not dependently of
바로 아래에서 근거를 읽어 봅시다
앞 단락은 언어가 사고를 결정한다는 강한 주장과 영향을 준다는 약한 주장을 소개합니다. 발췌 부분은 Not all researchers로 반대 입장을 엽니다. 마지막까지 비판자의 관점을 유지해야 하므로 사고가 말과 독립적으로 존재할 수 있다는 방향이어야 합니다. (e) dependently는 바로 앞의 의존 부정과 충돌합니다.
문맥으로 확인한 오류와 교정
- 비교 기준
- 비판자: 사고는 언어에 완전히 의존하지 않음
- 시험에서 볼 부분
- 시험지 dependently → 문맥상 independently
이 지문의 외부 출처 원문은 확보하지 못했습니다. 따라서 원전에서 어떤 단어를 교체했는지 단정하지 않고, 시험지 내부의 논리 충돌과 필요한 교정을 분리해 제시합니다.
왜 어려웠을 수 있나
글의 처음에서 학습한 이론의 입장을 끝까지 적용하면 dependently가 자연스럽게 느껴집니다. 누구의 주장인지 바뀌는 지점과 entirely의 강도를 함께 추적해야 합니다. 부정 접두 요소를 포함한 한 단어가 논지를 뒤집습니다.
이 문항의 어휘·결합 정리
- determine결정하다
- influence보다 강한 인과·제약을 주장합니다.
- entirely전적으로
- 의존 관계의 강도를 한정하므로 빼고 읽으면 입장이 달라집니다.
- independently of~와 독립적으로
- dependently와 대비해 접두 요소가 바꾸는 의미를 확인합니다.
판단의 순서 언어가 사고를 결정한다는 주장과 영향을 준다는 주장을 구분하고, 사고가 언어에 전적으로 묶이지 않는다는 비판을 읽어야 합니다. 비판 쪽 문장에서 의존 방향을 그대로 유지하면 앞뒤 논리가 충돌합니다.
흔한 오답의 원인 이론 소개 부분의 입장을 글 끝의 비판자에게 그대로 붙이는 실수입니다. determines와 influences의 강도 차이, entirely 같은 범위 표현을 놓치면 입장 구분이 무너집니다.
다음 연습 주장하는 사람을 세 칸으로 나누고 각 칸에 결정·영향·완전한 의존 부정이라는 관계를 적으세요. 부사 하나가 어느 칸의 입장을 바꾸는지 확인합니다.
선택형 18 · 문맥 어휘 · 논3 연계 · 실제 배점 3.6점
포용적 언어와 개인을 한 특성으로 축소하지 않기

출처: 과천중앙고등학교 2026학년도 2학기 1차 정기시험 · 노란 표시는 해설을 위해 추가했습니다. 전체 페이지가 아닌 부분 발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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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bracing + the reduction of a person이 충돌합니다.
바로 아래에서 근거를 읽어 봅시다
사람의 고유한 정체성과 존엄을 강조하면서 동시에 한 특성으로 축소하는 행위를 받아들인다고 하면 글의 방향이 어긋납니다. 동사 embracing만 보면 포용이라는 주제와 잘 맞아 보이지만 목적어까지 읽어야 합니다. 배격·회피하는 방향으로 고쳐야 개인을 우선한다는 앞 문장과 이어집니다.
목적어에 따른 문맥 방향
- 비교 기준
- 사람의 정체성을 받아들임: embrace identities
- 시험에서 볼 부분
- 사람을 축소하는 행위를 받아들임: embrace reduction
두 결합의 차이는 시험지 안에서 직접 확인됩니다. 외부 원전의 정확한 교체 단어는 확인하지 못했으므로 원전 치환이라고 부르지 않습니다. 개인별 실제 호칭 선호와 이 지문 논리는 구별합니다.
왜 어려웠을 수 있나
같은 글의 논3 보기에는 can embrace가 실제로 맞는 방향으로 등장합니다. 동사 자체에 맞음·틀림을 붙여 암기하면 두 문항을 혼동합니다. ‘무엇을’ 받아들이는가에 따라 판단이 달라지는 목적어 결합형 함정입니다.
이 문항의 어휘·결합 정리
- embrace받아들이다, 포용하다
- 긍정적인 동사라도 목적어가 부정적인 행위면 문맥과 충돌할 수 있습니다.
- reduction축소
- 사람 전체를 한 특징으로만 보는 행위를 뜻합니다.
- dignity존엄
- 개인을 우선한다는 주장에 속하는 핵심 명사입니다.
판단의 순서 다양한 정체성을 인정한다는 긍정 방향과, 사람 전체를 단일 특성으로 축소하지 않는다는 방향을 함께 읽어야 합니다. embrace처럼 긍정적으로 익숙한 동사도 목적어가 축소 행위라면 지문의 주장과 어긋날 수 있습니다.
흔한 오답의 원인 긍정적인 어감의 동사를 무조건 정답으로 보는 오류입니다. 포용의 대상이 사람의 다양성인지, 사람을 축소하는 행위인지 목적어까지 묶어야 합니다.
다음 연습 동사만 번역하지 말고 무엇을 받아들이거나 거부하는가까지 한 덩어리로 적으세요. 실제 호칭 선호는 사람과 맥락에 따라 다를 수 있으므로 이 문항의 논리를 모든 상황의 유일한 호칭 규칙으로 확대하지 않습니다.
3. 서술형·논술형 6문항 분석: 답안 작성부터 조건 검산까지
아래 조건은 제공 시험 자료에 표시된 내용을 기준으로 정리했습니다. ‘감점 위험’은 의미·문법·조건상 문제가 될 수 있다는 설명이지, 학교가 그 오류에 특정 점수를 감점한다고 확인한 표가 아닙니다. ‘불완전한 새 예시’와 ‘수정한 새 예시’ 상자의 영어 문장은 원리를 전이하는 창작 문장입니다. 위쪽의 실제 보기·답안 형태 분석과 구별해서 읽으세요.
답안을 쓰기 전 공통 순서
- 요약해야 할 핵심 의미를 한국어 두세 덩어리로 적습니다.
- 보기에서 주어·동사·목적어 후보를 묶어 문장 뼈대를 만듭니다.
- 본문 추출어와 추가어를 별도 표시하고 어구를 한 번씩 사용합니다.
- 수 일치·전치사 뒤 형태·품사·철자·의미 누락을 서로 다른 차례로 검사합니다.
이번 자료에는 여섯 문항에 일괄 적용되는 단어 수 제한이 없습니다. 임의의 15~20단어 규칙을 추가하지 말고 각 문항의 실제 조건을 따르세요.
논술형 2 · 실제 배점 6점
같은 지문의 세 빈칸, 세 가지 판단: 의미·결합·수 일치

출처: 과천중앙고등학교 2026학년도 2학기 1차 정기시험 · 노란 표시는 해설을 위해 추가했습니다. 전체 페이지가 아닌 부분 발췌입니다.
형광펜으로 읽을 핵심
difficulty V-ing / a single word that corresponds / 단어의 absence
바로 아래에서 근거를 읽어 봅시다
(a)는 difficulty와 결합하므로 understand의 뜻만 맞추는 것이 아니라 understanding으로 써야 합니다. (b)는 a single word를 받는 관계절이므로 현재형 corresponds가 필요합니다. (c)는 특정 단어가 ‘없어도’ 개념을 생각할 수 있다는 주장이라 absence가 맞습니다. 서로 다른 세 판단을 각각 검산합니다.
보기 → 문법 자리 전환
- 비교 기준
- understand / correspond / absence
- 시험에서 볼 부분
- understanding / corresponds / absence
앞의 두 단어는 형태를 바꾸고 셋째는 의미에 맞는 명사를 선택합니다. 무조건 보기 그대로 쓰기와 무조건 형태 바꾸기 둘 다 위험합니다.
왜 어려웠을 수 있나
세 칸 모두 보기에서 고르는 형식이라 단어 선택만으로 끝난다고 느끼기 쉽습니다. 실제로는 동명사 결합, 관계절 수 일치, 논리 방향이 각각 달라 한 방식으로 풀 수 없습니다. 생소한 이론명보다 작은 형태 조건이 답안 완성에 영향을 줍니다.
이 문항의 어휘·결합 정리
- have difficulty -ing~하는 데 어려움을 겪다
- understand를 고른 후 반드시 결합을 확인합니다.
- correspond to~에 대응하다
- 선행사 word의 단수와 동사 형태를 연결합니다.
- absence부재
- availability(존재·이용 가능성)와 방향이 반대입니다.
확인된 조건
보기에서 빈칸마다 한 단어를 고르고 필요한 형태를 바꿉니다. 세 빈칸은 각 2점으로 표시되어 있습니다. 빈칸 안의 철자·형태 오류에 대한 세부 부분점수 기준은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근거에서 답안으로 옮기는 순서
- 첫 빈칸은 difficulty 뒤 어떤 동사 형태가 결합하는지 먼저 봅니다. 한국어 뜻만 맞는 원형을 적는 단계에서 멈추지 않습니다.
- 두 번째는 관계절이 꾸미는 선행사의 수와, 일치·대응이라는 의미를 함께 확인합니다. singular word를 받는 현재형이면 동사의 수 일치가 필요합니다.
- 세 번째는 특정 단어가 없다는 사실과 사고 자체가 불가능하다는 결론이 다르다는 논리를 읽습니다. availability와 absence는 비슷한 길이의 추상명사여도 의미 방향이 반대입니다.
- 각 빈칸을 채운 뒤 앞뒤 네다섯 단어를 묶어 읽으세요. 문장의 주장과 짝을 이루는 표현을 동시에 검사해야 합니다.
The label correspond to the diagram, but readers have difficulty interpret it.
The label corresponds to the diagram, but readers have difficulty interpreting it.
새 예시의 단수 주어에는 corresponds, have difficulty 뒤에는 interpreting이 필요합니다. 철자만 외우지 말고 결합 단위로 회수해야 합니다.
답안 옆 자기점검
빈칸의 의미 방향 / 보기 출처 / difficulty + V-ing / 단수 선행사와 동사 / 철자
논술형 3 · 실제 배점 6점
포용의 의미를 살리되 without 뒤 구조까지 완성하기

출처: 과천중앙고등학교 2026학년도 2학기 1차 정기시험 · 노란 표시는 해설을 위해 추가했습니다. 전체 페이지가 아닌 부분 발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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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 embrace / without feeling excluded
바로 아래에서 근거를 읽어 봅시다
can 뒤에는 동사 원형이 오고, without 뒤에는 feeling이라는 동명사가 옵니다. 그 뒤에는 배제하는 행동이 아니라 배제된 상태를 나타내는 excluded가 필요합니다. (a)는 본문에서 단어를 가져오는 조건이고 (b)는 e로 시작하는 단어를 쓰는 조건입니다. 두 칸의 출처 조건을 바꿔 기억하지 않아야 합니다.
요약의 품사·상태 전환
- 비교 기준
- 보기 feel / 본문의 identity / e로 시작하는 상태 표현
- 시험에서 볼 부분
- 전치사 뒤 feeling / identities / excluded
제공 예시답안의 형태와 조건을 대조한 설명입니다. 대체 표현의 학교 인정 범위까지 확대하지 않습니다.
왜 어려웠을 수 있나
보기에는 feel이 있고 빈칸은 e로 시작하므로, 영어 문장을 먼저 만들어 놓은 뒤 조건을 확인하면 feel의 형태 변화를 놓칠 수 있습니다. 같은 embrace라도 18번의 reduction과 여기의 identities는 목적어가 다르다는 점도 함께 봐야 합니다.
이 문항의 어휘·결합 정리
- identity정체성
- 본문에서 필요한 말을 찾아 답안의 의미와 수에 맞게 구성합니다.
- exclude배제하다
- feel 뒤에서는 배제된 상태를 나타내는 excluded를 구별합니다.
- without -ing~하지 않고
- 전치사 뒤 동사의 형태를 검산하는 핵심 결합입니다.
확인된 조건
보기어는 각각 한 번씩 모두 사용하며 필요한 형태 변화가 허용됩니다. 한 빈칸은 본문에서 단어를 찾아 형태를 바꾸는 조건이고, 다른 빈칸은 첫 글자 e가 주어집니다. 두 빈칸의 출처 조건을 혼동하지 않습니다.
근거에서 답안으로 옮기는 순서
- 모두가 자신의 정체성을 받아들일 수 있다는 내용과 배제되지 않는다는 조건을 구분합니다. 두 의미가 모두 있어야 요약이 완성됩니다.
- can 뒤에는 동사 원형을, without 뒤에는 명사 역할을 하는 동명사를 배치합니다. 같은 동사라도 위치가 달라지면 형태가 달라집니다.
- 배제하는 사람인지 배제된 상태인지 역할을 확인합니다. 이 문맥은 배제된 상태를 느끼는 쪽이므로 과거분사 보어가 필요합니다.
- 제공된 예시답안의 identities 형태를 본문 어휘와 대조하되, 가능한 모든 대체 답안의 인정 여부까지 단정하지 않습니다. everyone을 받는 their를 기계적으로 오류 처리하지 마세요.
New members can shares ideas without feel isolated.
New members can share ideas without feeling isolated.
새 예시에서 조동사 뒤 share, 전치사 뒤 feeling, 느끼는 상태 isolated를 차례로 확인합니다. 형태를 무작정 -ing로 통일하는 문제가 아닙니다.
답안 옆 자기점검
모든 사람이라는 범위 / 정체성 인정 / 배제되지 않음 / can + 원형 / without + V-ing / 본문 추출 조건

논술형 5 · 실제 배점 6점
변하는 세계와 참여하는 우리: 두 절을 모두 완성하기

출처: 과천중앙고등학교 2026학년도 2학기 1차 정기시험 · 노란 표시는 해설을 위해 추가했습니다. 전체 페이지가 아닌 부분 발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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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erything ... is / active participants / in shaping
바로 아래에서 근거를 읽어 봅시다
everything은 여러 대상을 떠올리게 해도 문법적으로 단수입니다. 첫 절의 is를 놓고 변화 동작을 수식하는 constantly를 찾습니다. 둘째 절은 we are 뒤에 active participants라는 명사구를 만들고 in shaping it으로 참여의 내용을 이어갑니다. 부사 constantly와 형용사 active를 서로 다른 자리로 기억해야 합니다.
본문의 두 명제 → 병렬 두 절
- 비교 기준
- ever-changing / not mere passive observers
- 시험에서 볼 부분
- constantly changing / active participants
비교 본문과 시험 본문의 두 의미를 답안에서 재표현하는 방식입니다. not passive를 그대로 베끼지 않고 active라는 반대 방향의 형용사로 압축합니다.
왜 어려웠을 수 있나
보기에서 is와 we are가 멀리 떨어져 있으면 동사를 중복하거나 한 절의 동사를 빼기 쉽습니다. 본문의 ‘모든 것은 변한다’만 기억하면 인간이 수동 관찰자가 아니라 참여자라는 둘째 축을 빠뜨립니다.
이 문항의 어휘·결합 정리
- constantly끊임없이
- changing을 수식하는 부사 자리입니다.
- active능동적인
- participants를 수식하며 actively와 구별합니다.
- shape형성하다, 영향을 주다
- in 뒤에서 shaping으로 쓰여 참여의 내용을 나타냅니다.
확인된 조건
보기어를 각각 한 번씩 모두 사용하며 필요한 형태 변화가 허용됩니다. 두 빈칸은 첫 글자 c와 a를 따릅니다. 세계의 지속적인 변화와 인간의 능동적 참여라는 두 내용을 함께 구성해야 합니다.
근거에서 답안으로 옮기는 순서
- everything이 주어인 절과 we가 주어인 절을 나눕니다. everything은 의미상 여러 대상을 포함해도 문법적으로 단수 취급하는 점을 확인합니다.
- 변화 동작을 꾸미는 빈칸과 participants를 꾸미는 빈칸을 구별합니다. 앞은 부사, 뒤는 형용사라는 자리 판단이 우선입니다.
- in 뒤의 활동은 shaping처럼 동명사로 연결합니다. 그것이 가리키는 대상이 세계라는 점까지 확인해야 의미가 완성됩니다.
- 두 절의 주어·동사를 각각 검사한 뒤 접속사를 확인합니다. 단어를 모두 넣었는데 한 절이 불완전한 답안이 되지 않도록 합니다.
Everything in the workshop are changing, and we are actively participants.
Everything in the workshop is changing, and we are active participants.
새 예시는 everything의 수 일치와 participants 앞 형용사 자리를 분리해 보여 줍니다. -ly가 있다고 더 자연스러운 답안이 되는 것은 아닙니다.
답안 옆 자기점검
두 핵심 명제 / everything + 단수 동사 / 변화 수식 부사 / participants 수식 형용사 / in + V-ing / 지시 대상
논술형 6 · 실제 배점 6점
문학의 역할을 요약하는 명사구와 by + V-ing

출처: 과천중앙고등학교 2026학년도 2학기 1차 정기시험 · 노란 표시는 해설을 위해 추가했습니다. 전체 페이지가 아닌 부분 발췌입니다.
형광펜으로 읽을 핵심
power of humanity / complexities of human experience / by capturing
바로 아래에서 근거를 읽어 봅시다
먼저 has preserved의 목적어인 the creative and expressive power of humanity를 완성합니다. 이어 방법을 설명하는 by capturing을 붙이고 그 목적어로 the complexities of human experience를 둡니다. of가 두 번 등장하므로 수식 대상을 잘못 묶으면 문법처럼 보여도 뜻이 바뀝니다. 주어진 시작 Across generations, literature와 이어 읽어야 합니다.
문장 → 명사구 중심 압축
- 비교 기준
- human creativity and expression / capture the complexities
- 시험에서 볼 부분
- creative and expressive power / by capturing
본문의 명사 의미를 형용사 수식으로 옮기고 동사를 방법 표현의 동명사로 바꾸는 작업입니다. 이 소재를 별도 과목명으로 확대하지 않습니다.
왜 어려웠을 수 있나
단어 뜻보다 명사구의 경계가 부담입니다. creative와 expressive를 병렬로 묶고 humanity와 human experience가 각각 무엇을 꾸미는지 유지해야 합니다. 긴 보기를 한꺼번에 배열하려 하면 by 뒤 형태와 첫 글자 조건을 놓치기 쉽습니다.
이 문항의 어휘·결합 정리
- complexity복잡성
- 여러 측면을 포착하는 문맥과 제공 답안의 complexities를 대조합니다.
- expressive표현의, 표현력이 있는
- creative와 나란히 power를 수식합니다.
- capture포착하다, 담아내다
- 여기서는 붙잡다가 아니라 경험의 복잡성을 표현에 담는 뜻입니다.
확인된 조건
주어진 어구를 모두 한 번씩 사용하며 필요한 형태 변화가 허용됩니다. 빈칸은 첫 글자 c에 맞는 한 단어입니다. 제시된 시작 부분과 이어지는 답안의 구조를 함께 읽어야 합니다. 별도의 일률적인 단어 수 제한은 이 문항에서 확인되지 않습니다.
근거에서 답안으로 옮기는 순서
- 문학이 무엇을 보존해 왔는지 먼저 큰 뼈대를 세웁니다. creative와 expressive는 병렬로 같은 명사를 꾸미며, 한쪽 수식만 떨어뜨리지 않습니다.
- 인류의 힘이라는 명사구와 인간 경험의 복잡성이라는 명사구를 구분합니다. of 뒤 표현을 서로 바꾸면 영어 어순이 그럴듯해도 내용이 달라집니다.
- 어떤 방식으로 그 역할을 하는지 by 뒤에 배치합니다. capture는 그 자리에서 capturing으로 바뀌어야 합니다.
- 제공된 예시답안의 complexities 형태를 확인하고, 완성 후 주절·목적어·방법 표현 순서로 끊어 읽습니다. 이 지문의 문학 소재를 별도 학교 과목명으로 오해하지 않습니다.
The archive has preserved local stories by collect personal letters.
The archive has preserved local stories by collecting personal letters.
새 예시는 주절의 has preserved와 방법 표현 by collecting을 구분합니다. 원문을 길게 외우는 것과 새 어순에서 명사구 경계를 지키는 것은 다른 연습입니다.
답안 옆 자기점검
주어진 시작 부분 연결 / 두 수식어의 병렬 / 명사구 소유·대상 관계 / by + V-ing / 빈칸 품사·철자 / 모든 어구
4. 시험 후 48시간: 점수를 기다리는 동안 할 수 있는 진단
시험 직후에는 답을 기억하는 것과 당시의 판단을 기억하는 것이 다릅니다. 해설을 먼저 읽으면 원래 왜 틀렸는지 흔적이 사라지기 쉽습니다. 오늘은 기억이 남은 문항부터 풀이 이유와 논술 답안 형태를 기록하고, 공식 채점 결과가 나오면 그 기록과 대조하세요.
| 현재 상태 | 해석 | 다음 행동 |
|---|---|---|
| 맞음 + 근거 설명 가능 | 현재 자료에서는 안정적으로 처리 | 다른 소재·다른 선지로 전이 확인 |
| 맞음 + 근거 설명 불가 | 추측 또는 익숙함에 의존했을 가능성 | 선지별 근거를 다시 찾고 무자료 재풀이 |
| 틀림 + 근거 일부 설명 가능 | 범위·방향·조건·표기 중 어디서 어긋났는지 확인 필요 | 갈림 지점 하나를 특정해 최소 수정 |
| 틀림 + 근거 설명 불가 | 내용 또는 구문부터 재구성 필요 | 문장 뼈대 → 내용 요약 → 선지 판단 순서 |
30분 진단의 예시
- 첫 5분: 풀 때 망설인 번호와 확신했던 번호를 나눕니다. 실제 채점 전에는 맞고 틀림을 확정하지 않습니다.
- 다음 10분: 선택형에서 세 문항을 골라 탈락시켜야 할 선지의 단어 또는 관계를 설명합니다. ‘해석을 잘못함’ 대신 ‘비교 대상의 우열을 본문 없이 추가함’처럼 구체화합니다.
- 다음 10분: 논술형 한 문항의 의미·보기 사용·추가어·형태를 서로 다른 표시로 검산합니다. 오류를 고친 뒤 원문을 덮고 다시 씁니다.
- 마지막 5분: 다음 날 확인할 한 행동을 예약합니다. ‘영어 복습’ 대신 ‘with 구문 두 문장에서 능동·수동 관계 설명하기’처럼 적습니다.
24시간 뒤와 48시간 뒤의 통과 기준
24시간 뒤에는 어제 표시한 근거를 보지 않고 다시 설명합니다. 48시간 뒤에는 소재나 조건을 바꾼 새 문장으로 같은 원리를 적용합니다. 원래 정답을 기억한다는 이유만으로 통과시키지 않습니다. 선택형은 정답 근거와 대표 오답 이유를 모두 말할 수 있는지, 논술형은 핵심 의미·지정 조건·문법 형태를 독립적으로 확인할 수 있는지가 기준입니다.
예를 들어 논4에서 추가어를 빠뜨렸다면 다음 과제는 본문 전체 재암기가 아니라, 추가어 조건이 있는 연습과 없는 연습을 섞어 조건을 먼저 분류하는 것입니다. 논1에서 for 뒤 형태를 틀렸다면 by·without·in 뒤 표현까지 확장하되, 모든 to를 전치사로 간주하는 식의 과잉 일반화는 피해야 합니다.

5. 다음 기말고사 영어 내신 대비: 범위 발표 전·후 학습 계획
다음 시험일·범위·배점은 이 자료만으로 확정할 수 없습니다. 아래는 공식 일정과 범위가 확인되었을 때 거꾸로 배치하는 권장 학습 계획입니다. 실제 남은 기간과 학교 안내에 맞추어 조정하며, 이번 유형이 그대로 반복된다고 가정하지 않습니다.
범위 발표 전: 이번 약점을 새로운 문장에서도 고치기
현재는 새 교재를 임의로 범위에 넣기보다 이번 시험에서 드러난 읽기·쓰기 작업을 정리합니다. 어휘는 뜻만 적는 목록 대신 ‘문맥 방향 / 품사 / 결합 / 새 예문’ 네 칸으로 만들고, 구문은 수동태·with 구문·전치사 뒤 동명사·수 일치처럼 실제 오류가 있었던 항목을 먼저 다룹니다.
주 1회는 짧은 새 지문으로 제목·요약·도식 판단을 함께 수행하세요. 같은 내용을 읽고도 질문이 바뀌면 무엇을 다시 확인해야 하는지 익히는 연습입니다. 풀이 수보다 한 문항의 오답 선지가 본문을 어떻게 바꿨는지 설명하는 데 집중합니다.
| 단계 | 핵심 작업 | 남길 결과물 | 자기점검 기준 |
|---|---|---|---|
| D-21~15 | 최신 공식 범위 고정, 출처별 내용·구문 정리 | 범위표, 지문별 주장·대조·인과 지도 | 자료를 덮고 글의 핵심과 관계를 설명 |
| D-14~8 | 선지 관계 변형, 논술 보기·추가어·형태 조건 훈련 | 대표 오답 이유, 수정 전후 답안, 조건표 | 새 조건에서도 같은 의미를 정확히 구성 |
| D-7~3 | 확인된 범위의 혼합 실전 연습과 약점 재시험 | 소요시간 기록, 미완료 조건 목록 | 제한된 연습 시간 안에 근거 확인·답안 검산까지 마감 |
| D-2~1 | 새 자료 확대 중지, 남은 오류와 시험 안내 확인 | 개인 최종 점검표 한 장 | 같은 오류를 보지 않고 교정하고 준비물·답안 표기 확인 |
하루 45분 학습 예시: 읽기와 쓰기를 연결하기
- 10분: 전날 지문의 핵심 관계를 무자료로 회수하고 원문과 대조합니다.
- 15분: 선택형 두 문항을 풀고 정답 근거와 오답의 변형 지점을 각각 씁니다.
- 15분: 같은 의미를 다른 보기어·형태 조건으로 한 문장에 구성합니다. 뜻이 맞는지 먼저 보고 형태를 따로 검산합니다.
- 5분: 아직 설명하지 못한 한 항목과 다음 확인 시점을 기록합니다.
45분은 이 글의 학습 예시이지 학교 시험 시간이 아닙니다. 실제 시험의 시간 배분은 학교의 시험 시간을 확인한 뒤 연습 기록에 맞춰 정해야 합니다. 논술형을 마지막 몇 분에 무조건 몰아넣기보다, 객관식과 논술형 각각에 실제로 걸린 시간과 미완성 이유를 측정하세요.
약점별로 바꿔야 할 준비
해석은 되는데 선지를 틀리는 학생: 단어장을 더 늘리기 전에 범위·대상·비교·인과의 네 가지 변형을 선지에 표시합니다. 10·11·15번처럼 관계가 달라지는 문제를 새 소재로 다시 풉니다.
내용은 아는데 영작이 멈추는 학생: 보기어를 읽는 즉시 배열하지 말고 주어·동사·명사구를 먼저 묶습니다. 원문 암기 확인과 조건 영작 확인을 별도 과제로 둡니다.
답은 쓰지만 조건을 놓치는 학생: 답안 작성 전에 ‘전부 사용 / 본문 추출 / 한 단어 추가 / 첫 글자’를 체크합니다. 작성 후에는 답안이 아니라 조건표부터 읽어 보세요.
시간이 부족한 학생: 오래 걸린 이유를 해석·선지 비교·단어 회수·문장 배열·검산으로 나눕니다. 이미 이해한 내용을 다시 읽느라 시간을 썼는지, 문장을 처음부터 반복 작성했는지 확인한 뒤 해당 단계만 줄이는 연습을 합니다.

6. 분석이 실제 수업과 클리닉으로 이어지는 방식
학생이 ‘읽을 때는 알았는데 시험에서는 못 썼다’고 느끼면, 설명을 한 번 더 듣는 것만으로 충분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베라딕트 교육연구팀은 시험분석·콘텐츠 설계·학생별 학습관리 기능을 연결하고, 최세진 영어 · 베라진(Verajin)은 수업과 교육 품질을 책임하는 리드 인스트럭터로서 근거 설명과 답안 구성을 지도합니다.
분석지는 지문의 주장과 문장 관계를 구분하는 데, 조건 영작·워크북 연습은 그 관계를 학생이 직접 답안으로 옮기는 데 활용합니다. 클리닉에서는 잘못된 답을 정답으로 바꾸는 데서 끝내지 않고, 조건을 바꾼 재작성에서도 같은 실수가 사라졌는지 점검합니다. 이번 고1 공통영어2 분석을 고2 영어II 자료의 범위와 섞지 않습니다.
수업 자료의 역할과 안내 보기 → · 과천중앙고 직보 교실과 수업 현장 보기 →
직보 현장 글의 영어II 샘플은 별도 과목 자료입니다. 이번 고1 시험의 공식 범위나 시험지로 제시하지 않습니다. 수업 문의에서는 학년·과목과 확인된 범위를 먼저 구분합니다.

연결된 미니 문제는 학교 공식 기출이 아닌 독자적인 연습문항입니다. 새로운 지문으로 관계 판단·어법·문맥 어휘·조건 영작을 확인하고, 객관식 점수와 서술형 자기점검을 나누어 제공합니다.